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퍼 단간론파 2 -안녕히 절망학원-/챕터 5 (문단 편집) === 비일상편 === 다음날 코마에다에게 폭탄은 지금까지 일행들이 한 번도 가지 않은 장소에 숨겼다는 힌트를 들은 일행들은 패스워드를 알아야 하는 2번째 섬에 있던 유적은 제외하고 4번째 섬에 있던 쥐성에 가보기로 한다. 성의 문이 폭탄으로 부서져 있는 것을 확인했지만 그곳에는 폭탄은 없었고 유적의 패스워드가 적혀있는 바닥뿐이었으나 그마저도 코마에다에 의해 지워져 있었다. || [[파일:SDR2/Chapter5_승마.png|width=100%]] || [[파일:SDR2/Chapter5_매가 약이지.png|width=100%]] || 이래저래 정신적인 압박을 받은 일행 사이에 결국 언쟁이 일어나게 되고 각자 개별 탐색을 하게 되는 등, 일행들 사이가 점점 벌어져가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이때 오와리 아카네는 코마에다를 목 졸라 죽이려고 하였으나, 나나미의 따귀와 만류로 인하여 그만두게 되었다. || [[파일:SDR2/Chapter5_코마에다의 메시지_1.png|width=300%]] || 다음날 아침 코마에다는 폭탄이 유적에 있던건 전날까지고 지금은 다른 장소에 옮겼다고 했다. 이번에는 힌트도 없었기에 6명의 일행은 각각 6개의 섬을 맡아 조사를 하게 된다. 4번째 섬을 맡아 조사하던 히나타는 5번째 섬을 맡았던 쿠즈류 후유히코에게 모노쿠마 인형 공장에서 폭탄이 발견됐다는 말을 듣고 군사시설을 조금 더 조사하겠다는 소니아를 제외하고 공장에 모이게 된다. 그곳에는 폭탄이 잔뜩 실린 트럭과 코마에다의 영상이 비치는 노트북이 있었다. 배신자의 정체를 안 코마에다는 카드 리더기에 배신자의 전자학생수첩을 대야지만 폭탄이 정지한다고 한다. 당연히 배신자가 나오지 않아 일행들의 초조함이 깊어갈 때, 나나미가 자신의 전자학생수첩을 --생각없이-- 대보지만 반응은 틀렸다고 나오고, 결국 폭탄이 작동되기 시작된다. 폭탄이 폭발하기 직전 나타난 소니아의 말대로 폭탄은 불꽃놀이인 가짜였으며, 코마에다는 다시 노트북으로 자신은 옆의 창고에 있으니까 온다면 배신자의 정체를 발표하겠다고 한다. || [[파일:SDR2/Chapter5_불 타는 상품 창고.png|width=100%]] || [[파일:SDR2/Chapter5_소화탄 투척!.png|width=100%]] || |||| 불 타는 상품 창고 || 창고문이 열리지 않자 오와리는 억지로 발로 차서 문을 열었지만 창고 속은 전기가 꺼져 어두웠고 불길한 음악소리만이 들릴 뿐이었다. 창고안을 확인하려던 순간, 갑자기 불길이 솟아오른다. 급탕실에 소화탄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낸 그들은 대량의 소화탄을 가져다가 불길에 던졌지만 한 번 솟아오른 불은 좀처럼 꺼지지 않았다. 다행히 때맞춰 작동한 스프링클러에 의해 겨우 불길은 꺼지게 된다. 화재로 인해 엉망이 된 창고를 조사하던 일행은 불로 인해 타버린 커튼 뒤를 조사하게 되는데... ||<-7><:>{{{#!wiki style="margin:-5px -10px -5px -10px" [[파일:SDR2/Chapter5_피해자 코마에다.png|width=100%]]}}} || ||||<:>Chap 3||<|3> → ||<:>Chap 4||<|3> → ||||<:>'''Chap 5'''|| ||<#8258fa><:> '''{{{#ffffff 초고교급 경음악부}}}''' ||<#FF8000><:> '''{{{#ffffff 초고교급 일본 무용가}}}''' ||<#003366><:> '''{{{#ffffff 초고교급 매니저}}}''' ||<#008080><-2><:> '''{{{#ffffff 초고교급 행운}}}''' || ||<:>[[미오다 이부키|{{{#black 미오다 이부키}}}]]||<:>[[사이온지 히요코|{{{#black 사이온지 히요코}}}]]||<:>[[니다이 네코마루|{{{#black 니다이 네코마루}}}]]||<-2><:> '''[[코마에다 나기토|{{{#black 코마에다 나기토}}}]]'''|| ||<-7> {{{#white 피해자 목록 - Chapter 5}}} || 다리에 무수히 많은 베인 상처, 오른손이 나이프로 관통된 채 묶여있는, 결정적으로 복부가 거대한 창(궁니르의 창)으로 관통된 코마에다의 시체가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